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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머질라는 확실하게 신화에서 존재할법한 생물이며 아직까지도 이 존재가 관측된 적이 없습니다, 방사선이 이 공룡에게 터무니없을 정도로 거대한 크기와 강력한 힘을 주었습니다. 다른 선사시대 파충류들과는 달리, 이 야수의 알을 얻기 위해선 오버월드의 가장 깊은 곳에 존재하는 전설적인 괴물들의 유해를 조합해야만 합니다.










    이 빛나는 알은 여러가지 의미로 이상합니다, 다른 알들과는 달리 아무리 긴 시간이 지난다 한들 부화하지 않으며, 이 알이 부화하기 위한 정확한 방법은 과거에 이미 잊혀졌으나, 그것은 일종의 엄청난 폭발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무시무시한 외모와 힘에 대한 묘사에도 불구하고, 트레머질라는 적어도 처음엔 다른 생물체에 대해서 딱히 악의를 품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다소 화가 나는 속도가 빠르며, 트레머질라는 덩치가 너무 크기에 자신조차 모른채 작은 생물체를 밟고 뒤이어 싸움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전투 중에는, 이 야수는 주로 거대한 발톱으로 상대를 베어내거나, 거대한 입으로 상대방을 물어 뜯거나, 뒤돌아 꼬리를 휘둘러 파괴적인 피해를 입히거나, 한쪽 발을 들어 올려 내려 찍는 공격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무서운 공격은 바로 에너지 광선입니다. 이 공격을 사용하기 직전 트레머질라의 골판이 초록빛으로 빛나며 이 야수의 몸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모든 골판이 몸속으로 들어간다면, 트레머질라가 잠시 그 거대한 머리를 뒤로 뺀 뒤 어마어마한 힘을 발산합니다. 이 광선은 닿는 모든 것을 녹일 수 있고 거의 100 블록에 가까운 거리까지 발사됩니다.
    이러한 광선의 파괴적인 효과때문에, 알던 모르던 트레머질라가 당신을 파괴하기 전에 그것과 친구가 되어야만 합니다.
    오로지 용감한 이들만이 트레머질라를 길들일 수 있다고 적혀있지만, 그러기 위해 너무나 강한 방사능을 내뿜어 손에 들고 있기만 해도 위험한, 폭발하는 순간 위험한 방사능을 발산하는 아이템을 먹여야 합니다.
    이 야수와 동맹을 맺을 수 있게 되었다면, 그것에게 따라오거나, 가만히 있거나,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지시할 수 있습니다. 마치 그것의 공룡 친척 처럼요, 또한 탑승하게 된다면 탑승자가 트레머질라의 치명적인 광선 공격을 다룰 수 있게 해줍니다.
    살아있는 트레머질라가 발견된 적이 없음에도, 교배를 하기 위해선 가장 파괴적인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물건을 필요로 한다는 추정이 존재합니다.